마이크로소프트, IREN과 97억 달러 규모 ‘AI 클라우드·엔비디아 칩’ 공급 계약 체결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주의 AI 클라우드 사업자 IREN과 5년간 총 97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핵심은 “AI 연산력 확보”입니다. 이번 계약에는 텍사스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될 엔비디아 GB300 기반 가속기 시스템 접근권이 포함되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Azure)와 코파일럿, 오피스/빙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더 빠르게 확장할 수 있게 됩니다. IREN은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약 58억 달러 규모로 관련 GPU·서버를 조달하며, 계약은 연간 약 19.4억 달러의 매출을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모델은 최근 대형 클라우드/AI 기업들이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이나 전력 확보 대신, ‘네오클라우드(Neocloud)’라 불리는 전문 AI 인프라 업체와 장기 용량 계약을 맺어 GPU를 선(先)확보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MS는 “GPU 병목”을 우회해 대규모 AI 서비스 수요에 즉시 대응하고, IREN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윈윈’ 구조입니다. Reuters+1
퀄컴, 데이터센터용 AI 추론 칩 ‘AI200·AI250’ 공개… 엔비디아 독주에 도전장
https://www.artificialintelligence-news.com/news/qualcomm-ai-data-centre-chips-ai200-ai250/
퀄컴이 데이터센터 추론(인퍼런스) 시장을 겨냥한 신규 가속기 ‘AI200’과 ‘AI250’를 발표했습니다. 이 칩들은 메모리 용량과 처리량(TOPS/W)에 초점을 맞춰 대형 언어모델(LLM) 및 멀티모달 모델의 “운영 비용(특히 전력비)”을 낮추는 전략입니다.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추론 비중이 급격히 커지는 상황에서, 칩 공급망 다변화를 원하는 하이퍼스케일러·기업용 고객에게 ‘전성비(성능 대비 전력)’를 앞세워 선택지를 넓히려는 포지셔닝입니다. 10월 말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AI200·AI250은 각각 2026·2027년에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으며, 추론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메모리 아키텍처를 채택해 LLM 응답 지연(latency)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학습은 엔비디아·H100/GB200 등, 대규모 운영·추론은 전성비에 강점 있는 대안”이라는 시장 구도가 보다 뚜렷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AI News+1
Qualcomm unveils AI data centre chips to crack the Inference market
Qualcomm unveils AI200 and AI250 data centre chips for AI inference, featuring 10x memory bandwidth and a major Saudi partnership. Stock surges 11% on news.
www.artificialintelligence-news.com
엔비디아, 한국과 ‘주권형 AI’ 대규모 투자 계획… 26만 대 GPU 공급 청사진
APEC CEO 서밋(경주) 계기, 엔비디아가 한국의 ‘주권형 AI’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과 홍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 및 대기업(삼성, SK, 현대, 네이버 등)과 협력해 26만 대 이상의 최신 블랙웰(Blackwell) 계열 GPU를 단계적으로 공급, “주권 클라우드·AI 팩토리”를 구성해 제조·모빌리티·통신 등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영상은 젠슨 황 CEO의 음성을 기반으로 한 AI 보이스를 사용해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했으며, 이틀 전 APEC 연설에서 밝힌 공급·투자 계획과도 연결됩니다. 이는 한국 내 HBM·메모리·파운드리 생태계와의 시너지를 전제로, “데이터는 국내에, 모델/인프라는 자립적으로”라는 주권형 AI 흐름이 본격화된다는 의미가 큽니다. Korea Joongang Daily
구글, 美 상원의원 ‘허위 성폭행 의혹’ 환각 논란 후 AI Studio에서 ‘Gemma’ 모델 임시 제거
https://www.theverge.com/news/812376/google-removes-gemma-senator-blackburn-hallucination
오늘(11월 3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구글은 개발자용 실험 공간인 AI Studio에서 ‘Gemma’ 모델 접근을 중단했습니다. 배경에는 공화당 상원의원 마샤 블랙번이 “Gemma가 나에 대한 성폭행 의혹을 사실인 양 만들어내고, 존재하지 않는 기사 링크까지 생성했다”고 항의한 사건이 있습니다. 구글은 “Gemma는 본래 개발자용(오픈 가중치 SLM 계열)이며, 소비자 대상 사실 확인/검색용 도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고, API를 통한 개발자 접근은 유지됩니다. 이번 사건은 (1) 소형언어모델(SLM)이라도 환각·허위 인용(가짜 링크)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2) 배포 채널·사용 맥락(Consumer vs. Dev)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으면 브랜드 리스크가 커진다는 교훈을 남깁니다. 또한 정책·법률 영역에서는 ‘AI의 허위 사실 유포’가 명예훼손/플랫폼 책임 논쟁으로 번질 수 있어, 안전가드(예: 사실성 검증, URL 검증, 고위험 질의 차단) 재정비가 시급합니다. The Verge+2The Independent+2
Google pulls AI model after senator says it fabricated assault allegation
Senator Marsha Blackburn accused Google of anti-conservative bias.
www.theverge.com
스마트워치 단일 유도심전(ECG) + AI로 구조적 심장병 조기 탐지… AHA “전향적 연구서 정확도 확인”
미국심장협회(AHA) 학술대회(11/7~10)에서 발표될 전향적 연구가 공개됐습니다. 연구진은 26만 건 이상의 12유도 ECG 데이터로 학습한 AI 알고리즘을, 스마트워치의 ‘단일 유도 ECG’에 적용해 펌프 기능 약화·판막 문제·비후성 심근 등 구조적 심장병을 식별했습니다. 병원 장비 단일유도 ECG에선 성능지표 92%, 실제 스마트워치 측정에서도 88% 정확도를 보였고, 질병이 없는 사람을 배제하는 음성예측도(NPV) 99%를 기록했습니다. 아직 ‘초록(abstract) 단계’로 동료평가는 남았으나, 대규모 보급형 웨어러블 + AI가 심장초음파(에코) 접근성이 낮은 환경에서 1차 스크리닝 도구로 쓰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단일유도는 본질적 한계가 있어 “자가진단용이 아닌 조기 탐지·의료 연계”가 전제되어야 하며, 데이터 노이즈/부정맥·운동 상황 등 현실 변수를 견딜 수 있는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American Heart Association
An AI tool detected structural heart disease in adults using a smartwatch
Research Highlights: An artificial intelligence (AI) tool detected structural heart problems using a single-lead ECG captured by the electrical heart sensor on the back and digital crown of a smartwatch. The AI algorithm was tested on single-lead ECGs ...
newsroom.heart.org
IBM, ‘임팩트 액셀러레이터’ 통해 공급망 최전선에 AI 투입… 비영리·공공 인프라 현대화 지원
https://newsroom.ibm.com/blog-ibm-impact-accelerator-bings-ai-to-the-frontlines-of-supply-chains
IBM이 ‘Impact Accelerator’ 2025 코호트를 발표하며, AI 기반 공급망 현대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EY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체로 자율화된 공급망”을 보유한 기업은 3%에 불과했지만, 2030년엔 35%가 이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IBM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1) 물류·에너지·인프라 영역의 비용 절감과 탄소 저감, (2) 자동화·예측수요·재고 최적화, (3) 위기/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합니다. 특히 상업 기업뿐 아니라 공익·비영리 조직을 포함해 ‘공공성 높은 공급망’을 타깃으로 삼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AI가 단지 사내 효율화”를 넘어, 사회 인프라의 회복탄력성(resilience) 향상과 지속가능성까지 겨냥한다는 신호입니다. newsroom.ibm.com
IBM Impact Accelerator Brings AI to the Frontlines of Supply Chains
Launched in 2022, the IBM Impact Accelerator is a social innovation program that offers grants of IBM res., including hybrid cloud, AI tech, and an ecosystem of experts, to enhance & scale nonprofit & gov't org. initiatives, accelerating economic impact.
newsroom.ib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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